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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zRepsub%> 2015-09-14 (조회수:1440)

 

<국민일보 2015/9/8>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와 같은 전염성 세균 박멸과 공기정화, 탈취 효과까지 동시에 거둘 수 있는 일석삼조 인공자외선 살균정화장치가 나왔다.

신명엔지니어링(대표 전해룡·사진) 청정환경기술연구소는 공기 중 바이러스 등 유해 미생물 살균, 공기 청정 및 정화, 휘발성 유기화합물에 의한 악취를 탈취하는 ‘스마트(SMART) 살균·정화·탈취 시스템’을 개발, 산업화하는데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감염질환 예방과 관련해 살균, 정화, 탈취 기능을 각각 따로 갖춘 제품이 상품화된 적이 있지만 3가지 기능을 모두 갖춘 인공자외선 살균소독 제품이 선보이기는 처음이다. 이 시스템은 햇볕에 침구류나 옷가지를 말려 살균소독 효과를 얻는 것과 같은 원리로 인공 자외선(UVC) 광을 만들어 각종 병원균을 죽이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시험한 결과 1시간에 99% 살균효과가 있었고 24시간 가동 시 포름알데하이드와 같은 유해물질이 96% 이상 제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해룡 신명엔지니어링 대표는 병원과 같이 감염 위험이 높은 곳에서 활용하면 방역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서울대 의대 의생명 연구센터 동물실험실과 김포공항에서 시험 사용 중이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