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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zRepsub%> 2015-09-14 (조회수:1196)

 

[메디컬 이슈/한국경제 TV] “살균 못하는 정화기 오히려 전염병 옮긴다...” 신개념 공기살균·정화·탈취 장비 첫 개발 성공

‘제2의 메르스’ 사태를 예방할 수 있는 기술이 한국 기업에 의해 처음 개발 됐다. 이 기술은 공기 살균과 정화는 물론 탈취까지 가능한 특수 장비를 ㈜신명엔지니어링(대표 전해룡) 청정환경기술연구소가 개발하면서 성공하게 된 것이다.

병원 내의 공기 살균과 정화, 탈취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특수장비는 지난 17일 신명엔지니어링 청정환경기술연구소는 1년여 간의 연구 끝에 개발했고 최근 정부 시험기관의 성능시험에서 그 효과가 입증됐다.

이 제품은 인위적으로 자외선(UVC) 광을 만들어 각종 바이러스 등을 살균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태양을 통한 자외선 소독방법과 같은 원리다.
공기조화기 내의 코일 부분에 UVC 광을 조사하여 코일 속에 기생하는 세균들의 살균은 물론 병원 내 순환 공기 중에 포함되어 있는 각종 세균 및 곰팡이까지 박멸한다.

비용절감과 효율성도 고려됐다. UVC광을 조사하면 공기조화기 코일이 항상 깨끗하게 유지돼 2~3년마다 세척해야 하는 비용이 절감되고 미세먼지로 인한 코일 막힘 현상도 없기 때문에 지속적인 효율성이 보장된다. 또한 공기조화기 코일에서 응축된 비산수로 인한 전기적인 문제를 고려해 방수형 램프를 사용했다.

이 제품은 세균 살균뿐만 아니라 각종 휘발성 유해성분(VOCs)을 제거하는 기능도 있다. UVA(자외선 A광) + TiO2(이산화티타늄) +다공질활성탄을 통해 공기 중에 섞여있는 각종 유해한 휘발성 물질을 산화시켜 없애는 화학적인 구조를 갖고 있다. 광촉매 코팅된 활성탄은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대형병원의 응급실과 수술실, 입원실 등은 환자와 의사, 간호사, 병원 내 근로자 및 문병자, 보호자 등 불특정 다수가 오가는 곳이라 다양한 질병의 2차 감염에 노출되어 있다. 때문에 신명엔지니어링 청정환경기술연구소가 선보인 이 제품은 병원 내의 살균과 탈취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명엔지니어링 청정환경기술연구소 관계자는 “병원 내의 2차 감염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서 메르스 사태와 같은 비상사태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병원의 다른 제반 시설 개선까지 이뤄진다면 향후 2차 감염으로 인한 피해가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다중이용시설, 제약 및 식품제조시설 등에도 적용하면 탁월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한다